키:
몸무게:
구매색상·사이즈:
상품후기: 니어웨어 첫 구매입니다. 자체제작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처음에 받았을때는 사진과 색상이 좀 많이 달라서 (사진상 : 아이보리, 실제 : 반투명이고 노란빛이 강함) 바꿀까 했지만 핏은 이뻐서 그냥 입었습니다. 몇 주 입으니까 털이 너무 많이 빠지더라구요. 저 패딩만 입으면 이너에 털이 5-6개는 기본으로 붙어있고 털 심지가 살을 찔러 매우 간지럽고 따갑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빠지는거 같네요.. 오늘은 너무 빠져서 팔을 뒤집어 봤더니 박음질도 엉망인거 같았어요.. 정말 겨울 한철용 패딩인거 같네요..거짓은 조금도 없는 솔직 후기입니다